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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목도소리

목도소리


* 목도질로 통나무나 돌덩이를 운반하면서 발을 맞추는 소리.
* 산판에서 하는 통나무 운반은 벌채노동요, 토목/건축현장에서 하는 통나무 운반이나 돌 운반은 토건노동요로 분류한다.
* 통나무는 보통 4명이 한 조, 돌덩이는 보통 2명이 한 조가 되지만, 상석 같은 큰 석재는 6명 이상이 한 조가 되기도 한다.
* 앞뒤의 소리를 1/4마디 엇갈리게 배치하는 강원도의 목도소리가 가장 절묘하다. 명주 청학동, 정선 여량리, 양양 임천리 목도소리 등이다. 강원도가 아닌 지역에서는 단순반복형이 많다.
* 가창자들은 목도질을 인원수에 따라 2목도, 4목도, 8목도, 개목도(2명이 목도질하고 한명이 뒤에서 통나무 꼬리를 잡고 가는 것) 등으로 구분한다.
* 대규모 벌목은 일제 때부터 시작된 것이고, 임업 기술이나 도구 등도 이때 도입된 것이지만 일본인들은 목도질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목도소리는 일제 때 생겨난 우리의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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