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07:경북0717
경북0717 / 상주군 내서면 노류리 큰마 / 목도소리
(1993. 8. 26 / 가: 김인철, 남, 1927. 나: 김팔기, 남, 1924)
에 어야 / 어야
@ 허야 허야 허야
허야 허야 허야차
아부지 허야 허야 허야야야 허야야
조심하이소 허야 허야 허야차
…나이다 허야 허야 허야차
니나 조심해라 허야 허야 허야차
허야 허야 허야차
한 발짝만 까딱하면 허야 허야 허야차
너 죽고도 나 못산다 허야 허야 허야차
만리 타국에 허야 허야 허야차
일본 땅에 들어와서 허야 허야 허야차
조심하이소 조심해 허야 허야 허야차
오냐 나는 꺼떡나이다
니나 조심해라 허야 허야 허야차
조심하고 조심해 허야차 허야
◆ 김인철(남,1927):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 18세에 2년간 징용으로 일본에 갔었다. 갖가지의 민요를 알고 있으며, 지도력이 있어 소리꾼들을 잘 이끈다.
◆ 목도로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면서 발을 맞추는소리. 일제시대 징용간 어느 부자가 불렀다는 노래라고 한다. 이 노래에서는 선창자와 후창자의 역할이 간간이 뒤섞여 있다.
원본: 상주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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