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2.12 / 장명순(여,61)
yeonggwang-0142.mp3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헐라고 나를 나서 묘량땅에 날 여웠는가 전라북도 땅도 있건마는 묘량땅으로 날 여웠는가 바람에 날려서 내가 여기 왔더란가 산천이 고와서 내가 여기 왔더란가 물살에 쓸려서 내가 여기 왔더란가 조그만헌 애기압씨 따라서 내가 여기 왔네 사니라 살아서 고생 고생 해였더니 오늘날은 나도 한때 살을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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