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12.21 / 박매순(여,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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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야 옷엣 이야 니야 발이 야닯인들 이십팔년을 걸어 봤냐 니 배아지가 먹통인들 천자 한자를 기레 봤냐 니 주뎅이가 쫑긋한들 만좌 중에 모인디 가 공사 한자를 깨 봤느냐 니 등거리가 납작한들 남한산성 석축할때 떼장 한짐을 져여 봤냐 니 이름은 작근인께 작근작근 죽여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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