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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yeongam:yeongam-0219

영암-0219 / 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앙리 앙감 / 아리랑타령

1989.12.19 / 가;김일(여,57) 나;안길덕(여,51)

나.
임은 죽어서 극락세계로 가고
나는 뒤에서 나무애비타불

가.
말은 가자고 니굽을 친데
정이나 정든님 나를 잡고서 낙노라 난다

나.
날 보고 나를 보아라 내가 널 따러 살겄냐
눈에 안보인 정으로 널 따라 산다

가.
니가 날만큼 사랑만 한다면
가시밭이 천리라도 너만 따라 간다

나.
처녀야 처녀야 강안도 처녀야
강안도 금강산으로 노물 캐러 가자

가.
나락목이 보리목에는 농부가 끈고
삼월 사꾸라는 한량이나 꺾네

나.
노란 저고리 남초마 씨압씨 도장을 맞고
하루저녁 말 한마디에 허락을 맺었네


-앞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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