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3.28 / 김영진(여,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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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태풍이 불어서 마당 앞에 도구통이 천장에 거물어 들어가 딱 붙다고 말했습니다. 서바닥에 살고 있는 문자리 세마리가 노앗장엘 가다가 한마리가 행방 불명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찾고 있는 도중에 우리 비동이 이장이 방구를 낀것이 하도 골고 크게 껴서 벽에 붙이 파리 한 마리가 직사박사오박사 됐다고 말했습니다/소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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