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wando:wando-0113
완도-0113 / 전남 완도군 군외면 초평리 한둑골 / 강강술래노래
1990.3.26 / 앞:김영임(여,57)
@강강술래
-강강 술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 토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금도끼로 다듬어서
-옥도끼로 캐어내어
-초가삼간 집을 지어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강강 술래
-달 떠온다 달 떠온다
-남도산에 달 떠온다
-여동창에 비친달이
-홀로 있는 나를 울려
-임도 없는 빈 방에는
-나 혼자만 울고 있네
-가세 가세 저달 가세
-엄동 설한 깊은 밤에
-앉었으니 잠이 오냐
-누웠으니 임이 온가
-임도 잠도 아니 오고
-우는 것이 내 눈물이
-한강수가 되었구나
-임아 임아 정든 임아
-어딜 가고 남 모른가
-오동추야 달 밝어도
-알뜰 살뜰 임의 생각
-날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못가고 발병이 난디
-한이 맺힌 정든 님아
-내소원을 풀어 주오
-강강술래
-강강술래 중 자진소리임.
> CD: 전남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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