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0835 /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대리 / 돌깻노래
1989.9.7 / 문곤지(여,67) 문동녀(여,67)
-돌깨 돌깨 진돌깨는
밥잘해 묵고 후-ㄱ지 일 잘한더
-돌아간더 돌아간다
어더낙 미에 후-ㄱ지 돌아간다
-붉거었네 붉거었네
옥처나 민도 후-ㄱ지 붉거었네
-푸른것은 잎사귀요
붉으난 것은 후-ㄱ지 볼깨로다
-왼손에더 옹딘끼고
오리난 손에 후-ㄱ지 따다 담져
-어린애기 우는것은
젖꼬락지가 후-ㄱ지 약이로다
-굵은애기 우는것은
밥수나제가 후-ㄱ지 약이로다
-돌깨 꼭지 빙난데는
땅내나꾸가 후-ㄱ지 약이로다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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