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naju:naju-0338
나주-0338 / 전남 나주군 동강면 옥정리 봉추 / 강강술래노래
1989.11.30 / 가;편단임(여,70) 나;김초례(여,55) / 다순금(여,67)
@강강술래
가.
-하늘에다 빌 선부야
-구름안에 든 선부야
-올과 같이 흔헌과게
-가게 못헌 저 선부야
-술상 받고 잔주 마라
-밥상 받도 진털 마라
-꽃과 같은 니 마누래
-외꽃 같이도 다 노래진다
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터백이 노든 달아
-저기 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백혔으니
-옥도치로 찌게다가
-은도치로 다듬아서
-삼간초당 집을 지어
-천년 만년 살고지고
-받으시오 받으시오
-술래 설소리 받으세요
다.
-소리솔풍 연님이는
-밥만 달아 울지마라
-니가 울어서 날이 새면
-살뜨네 간장이 다 녹는다
-금강산 맹월달은
-부모나 보등 더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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