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11.29 / 김영임(여,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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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실신은 발에 걸고 베틀다리 니다리는 앙질깨에 앙진양은 앤애기 보천석을 가져간들 활안개 두른양은 북두칠성을 두르난들 난산에 난짓 잡고 옥적을 베께 잡고 이수영산 옭힌속에 오락가락 꾀꼬리는 보두집작 치는 소리 백년치는 소리로세 베올이 떨어져 잇는양은 챗발을 반만 잡고 욍기는 양은 눈썹대는 세명제요 사침대를 밀고 올라가는 양은 똥구럭똥구럭 도투마리 정지로쿵 넘는 양은 조조진곡 산곡시절 만리전장이 허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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