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Tools

Site Tools


jn:jangseong:jangseong-0503

장성-0503 / 전남 장성군 북이면 백암리 용산 / 논매는소리

1990.2.22 / 앞:오기완(남,56) 노래가락:가;박균봉(남,82) 나;유판동(남,79) 다;오기완

-어리새고나 아하 아하
@어리새고나 아하 아하

가: 아이고 이를 어쩔꺼나

  아이고 이를 어쩌꺼나
  내 일 내 팔자가
  차라리 이리 될줄 알았으면
  이수나 믿고 천당에나 갈거인디
  무정하고 야속한 나부님 믿고 있다     
  내 일이 모도 다 낭패로고나 헤

-어 험 에이 허

-어리새고나 아하 아하
@어리새고나 아하 아하

나: 자던 빈방 들어갈적

  상단에게 붙들리고
  이리 비틀 저리 흔들
  아무 장황없이 들어가
  안석을 부여잡고
  방성통곡 설리 울음 우는 모냥
  사람의 일중의 차마 볼 수 없을
  고나 허

- 어 험 에이 허

-어리새고나 아하 아하
@어리새고나 아하 아하

다: 추월은 만정한디

  산호주름은 기어들적
  청천에 외기러기
  월하에 높이 뜬
  따르르르릉 울고 가니
  심항우 슬피 여의려 고나 헤

- 어험 에이 허

- 어리새고나 아하 아하
@어리새고나 아하 아하

다: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 고향을 보려하고
  제주 어선을 빌려타고
  해남으로 돌아드니
  흥양에 뜨는 해는
  보성에 비치었고
  고산에 늦은 안개
  영광으로 둘러 있다 고나 헤

- 어험 에이 허

- 어리새고나 아하 아하
@어리새고나 아하 아하

가: 갈마기는 어디 가고

  물드는 줄을 모르신고    
  우리 님은 어디 가시고
  날 떠난 줄을 모리는구나

- 어험 에이 허


-호맹이질소리
-'어리새고나 아하 아하'와 '어험 에이 허'는 앞소리임.


« 목록으로 | 논매는소리

jn/jangseong/jangseong-0503.txt · Last modified: by 127.0.0.1

Donate Powered by PHP Valid HTML5 Valid CSS Driven by Dok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