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11.9 / 앞:백채호(남,79)
jangheung-0317.mp3
@어허여라 가로
-에히여라 가로 -이 흙짐을 어서 져다가 -둥그렇게 봉뫼를 무어라 -헤헤라 가로 -일락서산은 해떨어지고 -월출동정에 달 무어 온다 -에야 헤라 가로 -가래야 가래가 나무가래로구나 -꼭갱이꾼은 땅을 파주고 -사까래꾼은 흙짐을 지어라 -이 봉뫼를 어서 지어 -끝을 지고 집이를 가세 -저건네 갈미봉 비 몰아 올제 -우장을 두르고 지슴을 맨다 -에이헤라 가로 -죽장망혜 단표자는 -천리강산을 언제 갈끄나 -에야 헤라 가로
—- > CD: 전남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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