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0606 / 전남 함평군 신광면 삼덕리 덕산 / 둥당애타령
1989.12.27 / 이영숙(여,60)
해 달아지고 달 뜨는디
망근 엱고 어디 간가
첩에 방에 갈라거든
날 죽는디나 보고 가소
첩에 방은 꽃방이고
본체방은 연모촌가
연모초는 이별허고
꽃방속으로 찾아드네
둥당애 더 둥당애 더
당기 둥당애 둥당애 더
이창 저창 일번창에
계수나무 신봉창에
지자리 밑에 봄나비는
봄철마지 돌아와도
은창안에 든 부모는
언제 다시 상봉헐까
명전 공포 앞을 시고
우리 부모 뒤에 시고
나주라 영산포 빗줄기는
우리 성제 눈물일레
둥당애 더 둥당애 더
당기 둥당애 둥당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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