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12.28 / 윤수복(여,75)
hampyeong-0409.mp3
하늘에다 베틀 놓고 구름 잡어 잉애 걸고 대추나무 북에다가 참나무의 보드집에 얼렁 절렁 짜니랑게 윳집 노인 불 싸러와서 그 베 짜서 멋헐랑가 우리 오빠 장개 갈때 청포 장포 쳐줄라네 그 남치기 멋헐랑가 우리 동상 시집 갈때 가매 얼개 쳐줄라네 둥당애 다 둥당애 다 당기 둥당애 둥당애 다 둥당애 소리 누가 내 건방진 큰애기 내가 냈제 내고야 싶어 내였냐 즐검에 지여서 내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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