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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haenam:haenam-0340

해남-0340 / 전남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 원동 / 강강술래노래

1990.1.18 / 앞:임행단(여,62)

@술래

-술래
-술래 술래가 술래제
-달아 밝아라 행갱수
-연지야 밝아라 베실가자
-사람의 손발은 너니래도
-가는 부모는 내 못잡어
-오동동동 내꾸리
-달이 밝고도 더 좋네
-애기 난데는 미역국
-초상난데는 울음국
-장사 난데는 쇠빼딱
-짚 베늘이 똥실하먼
-농사 장원 한지 알고
-나무 베늘이 똥실하먼
-머심 장원 한지 알게
-치매귀가 팔랑하먼
-정재 구석이 개웅하고
-삼자독자 외아들은
-병이 날까 수심이오
-없고도 가난한 집은
-우환이 들까 수심이오
-잘 살고 부잣집은
-도둑이 드까 수심이오
-우리 동네 청천과부
-맘 빈하까 수심이네
-술래
-술래 술래가 술래냐


-강강술래 중 술래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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