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1.18 / 박복님(여,64)
haenam-0321.mp3
병이 났네 병이 났네 반지락이 병이 났네 하랑기한테로 점하로 간께 소랑 삼춘이 들었다네 문저리는 피리 불고 쑥대기는 징을 치고 짱뚱이는 재주 넘고 방기는 밥을 하고 떡기는 떡을 하고 갈포래로 넋 올리고 개웅안에 소랑 삼춘이 막걸리 한잔에 입 틀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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