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0136 / 전남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 / 각설이타령
1990.1.16 / 김길님(여,62)
헤 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 시구 시구 들어간다
니가 잘하먼 내 아들
내가 못하먼 니 애비
서상 강쇠 북 강쇠
니 애비 강쇠가 내 강쇠
품바 품바가 잘 한다
코 풀었다 흔덕장
추접시러서 못보고
울긋 불긋 대추장
먹고 싶어서 못보고
지미 북고 대맹장
상시러서 못보고
에헤 품바가 잘한다
아삭 파삭 사그전
깨져서 못보고
품바 품바가 잘한다
에 품바가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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