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haenam:haenam-0133
해남-0133 / 전남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 / 아이어르는소리-"들강 달강"
1990.1.16 / 박순례(여,72)
들강 달강
엄마는 굿에 가고
아빠는 장에 가서
꽂감 한나 사다가
선반에다 엱어 논께
머리 깜은 새앙쥐가
딱딱 갉아묵고
빼딱만 남어서
아빠는 빼딱 잡수고
어머니는 가죽 잡수고
조보이는 몰국 잡수고
할마이는 피 잡수고
언니는 살 잡수고
나는 엄마 찌찌만
쪽쪽 빨아묵네
> CD: 전남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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