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1.16 / 박순례(여,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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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매 엄매 우리 엄매 멋을 하자 날 났든가 사래 질고 장찬 밭에 호무랑은 갈강 호무 벹일랑은 불과 같고 이런 고생 시길라고 나를 나서 키웠는가 멋을 하다 날 여워서 낮이로는 놈 보듯기 밤이로는 임 보듯기 임을 보러 내가 왔냐 열매 보고 내가 왔다 마늘 고치 맵닥해도 씨누 같이도 매울손가 너머나도 고생이네
-흥그레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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