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haenam:haenam-0125
해남-0125 / 전남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 / 아리랑타령
1990.1.16 / 앞:가;김길님(여,62) 나;한양심(여,57) 다;차영순(여,43) 라;박양애(여,55) 마;이인자(여,51)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라.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만경창파에 두둥 뜬 배
어기어차 어야 디어라 노를 저어라
-씨엄씨 죽으라고 공 딜에 농께
친정 엄매 죽었다고 전부가 왔네
나.
-문전 새전에 웬 고갠고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고나
마.
-씨엄씨 잠자라고 이불을 덮었더니
새복 바람 찬바람에 감기가 들었네
다.
-큰애기 볼라고 울타리 넘다
새루야 웃양복 다 찢어졌네
가.
-날씨가 좋아서 빨래질 갔드니
못된놈 만나서 도팍 비개를 비었네
마.
-저건네 저 가시나 눈매를 보아라
겉눈만 감고서 아리살살 녹인다
라.
-저건네 저 가시나 앞가심 보아라
연출 없는 수박이 두통이나 널었네
나.
-이아래 강로야 육로길이나 되아라
내발로 걸어서 내 고향이나 갈란다
다.
-쑤쑤쌀 태낀 줄 번번이 알면서
맹감씨 태끼냐고 말붙임 하네
> CD: 전남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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