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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haenam:haenam-0116

해남-0116 / 전남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 / 강강술래노래

1990.1.16 / 앞:가;김길님(여,62) 나;이인자(여,51)

@강강 수-ㄹ래

가.
-강강 수-ㄹ래
-술래술래 강강술래
-쉬쉿대야 시망구야
-맘에 동동 우리 엄매
-어느 골과 이별하고
-날 크는 줄 모르는가
-널 크는 줄 안다마는
-가고 자바 내가 갔냐
-차마 서러 내가 갔네
-강강 수-ㄹ래

나.
-강강 수-ㄹ래
-우리나라 두째 딸이
-밥 먹다가 속이 상해
-뒷동산 올라가서
-사과 하나 따먹다가
-앵켰다네 앵켰다네
-나리 한테 앵켰다네
-우리 아배 들으시먼
-밥 먹다가 속이 상혀
-우리 엄매 들으시먼
-하늘 보고 속상하며
-우리 오빠 들으시먼
-불쌍하다 내동생아
-우리 올케 들으시면
-딸아 딸아 막내딸아
-곱게 먹고 곱게 커라


-강강술래 중 중간소리다.
> CD: 전남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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