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goheung:goheung-0510
고흥-0510 /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연소 / 모심는소리
1990.2.3 /
@헤야 디어라 헤야 노나 방애엥게로 노자
-이 논에다 나락을 심어 금실 금실 영화로구나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논단다
-못 살것네 못 살것네 아무래도 못 살것네
-동해 동창 떳는 해는 일락서산 일민을 했네
-오늘 해도 다 되어 간거 골골 마당 연기가 난다
-날 손지는 업고나 가고 매느리 손지 걸리나 간다
-노장 방촌 저믄 날에 실맹들이 하고나 가소
-아가 가소 가자 업은 애기 발 시렵다
-새벽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럭아
-오단 사람 오래다가 놓고 문만 걸고 낮잠만 잔다
-오동추냐 달 달 밝은데 임의 생각 절로나 난다
-딸내 솔은 고리에다 담고 매느리 솔은 앵뱅에 단다
-딸내 바지 반고리에 담고 딸 입은 석적에 단다/소팔
-방애타령. 돌아가면서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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