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11.16 / 김양님(여,67)
gangjin-0721.mp3
청천과부 한명이 아들딸을 남매 놓고 과수되아 아들딸 기를때는 임의 정은 멀어지고 딸애기 아들애기를 이당께다 입헤 놓고 열녀 지키고 살았건만 아들의 정은 메느리가 가져가고 딸애기는 사우놈이 가져가고 혼자 누워 생각허니 진작이나 질이라도 걸어올것을 내 신세가 딸애기 아들애기 남매를 바래고 살었더니 임의 생각이 절로 난들 백발이 내 됐는디 죽는 임을 인제 불러 내 멋할까 -구냐
-과부신세타령
« 목록으로 | 신세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