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gangjin:gangjin-0704
강진-0704 /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리 / 춘향가중에서
1989.11.16 / 방봉용(남,71)
춘향이가 하릴없이
즈그 집으로 들어갈적
워쩔꺼나 워쩔꺼나
이년의 노래를 어쩔꺼나
참으로 갔네 그려
보고 싶어 어기살꼬
허허- 이게 웬일인가
상단한이- 암석밑에 비게 놓고
발 걷고 문 닫혀라
찬비난 이루어서 알뜰한 도령님은
몽중어나 만나볼까
꿈에 와서 보이는 님은
신이 없다고 찔럭건만
잠이 와야 꿈을 꾸고
꿈을 꾸어서 임을 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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