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11.14 / 이순예(여,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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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 어매 우리 어매 나 여울때 그리 없어 이런 가문에 날 여웠는가 짚쐐기를 신어 보소 헌신 달고 새신 달고 짠득하고 짠득하대 새신을 신어 보면 짠득함도 짠득하대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인생이라 생긴것은 그때 한때 뿐이든디 날 이런데 여웠는가
-흥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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