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gangjin:gangjin-0230
강진-0230 / 전남 강진군 군동면 삼신리 하신 / 모심는소리-상사소리
1989.11.14 / 앞: 마성도(남,68)
@에헤 에헤헤루 상사뒤요
-에헤 에헤헤루 상사뒤요
-한일자로 심어 가지고
-입구자로 만들어 보세
-노세 놀아 젊어 노세
-늙고 병들면 못노나니
-기억자로 집을 짓고
-갈이 없는 요네 몸이
-끝이 없이 되았구나
-나귀등에 솔질허야
-조선팔도 유람헐제
-노세 놀아 젊어 노세
-다닥 다닥 붙였던 정이
-인정없이 떨어졌네
-사시행차 바쁜길에
-중간참이 늙어가네
-소솔단풍 찬바람에
-한양성을 가시기덜랑은
-우리 남편 전보 주소
-아따 떰썩 안던 손목
-인정 없이 떨어졌네
-오동 복판에 거문고는
-쇠줄 매여서 널였으니
-우줄 우줄 춤을 춘다
-모심는 소리 중 긴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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