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11.14 / 이순기(여,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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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긋 뜬긋 뜬긋 부채 두 뜬근 놋도나 부채 오리 둘이라도 안붙이고 두었더니 통령강을 건넴시로 부채 잃고도 채살 잃고 집이라고 달라든께 몸채에는도 불이 나고 행랑채에 도둑이 들었네 어디 갔다 인제 온가 면경 갔다가 인자 오네 뭣 하다가도 인자 온가 (채록안됨) 하다가 인자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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