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damyang:damyang-0125
담양-0125 / 전남 담양군 용면 추성리 / 아이어르는소리-"달강 달강"
1990.3.19 / 김성례(여,78)
-달강 달강 달강인가 어리 둥둥 내사랑
둥글 둥글 내사랑 어디 갔다 인제 와
면경 갔다 인제 와 초방이 늦어서 인제 왔는가
어허 둥둥 내 새끼야 둥가 둥가 둥가야
니모빤듯 뚜부몬가 아구 영산 알빼민가
둥구마치 꽃뱀인가 둥가 둥가 둥가야
어허 둥둥 내새낀가 니가 잘하면 내아들
네가 잘하면
-달깡 달깡 달깡인가 어디 갔다 인자나 왔는가
어허 둥둥 달깽이야 달깡 달깡 달깡이야
니가 진작 와서 생겼으면 내가 시집살이가 다 풀린디
어디를 갔다가 인자를 왔는가
진기 맹기 넓은 땅에 글 공부를 갔다가 인자 왔는가
달깡 달깡 내새끼야 어허 둥가 내 새끼야
둥가 둥가 둥가야 아구 영산 알뺌인가
둥구 마치 꽃개민가 어허 둥둥 내사랑아
어허 둥둥 내새끼야
-부르다 한번 중단하여 다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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