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3.19 / 김성례(여,78)
damyang-0121.mp3
사래 질고 장찬 밭에 목홰 따는 저 처자야 니 집은 어따 두고 해가 이리 다 되는디 집이 갈지 왜 모리고 목홰만 따누 우리 집은 저그저그 저 달 속에 금도끼로 찍어내고 옥도끼로 다듬어서 이간 사간 지어 갖고 고대공실 높은 집이 나도야야 사는디 어떤 놈이 나이를 보고 말을 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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