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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damyang:damyang-0112

담양-0112 / 전남 담양군 용면 추성리 / 삼삼는소리

1990.3.19 / 김성례(여,78)

-비빌콩 비빌콩 어서나 삼고
우리댁 서방님 품안으로
아다담속 들어가세
우리님 보고서 남의 님을 보면은
없던 내 심정이 저리절로 나는디
임아 임아 그렇다고 노아를 마시소
노래나 끝이 그렇다소
-비빌콩 비빌콩 비빌콩
비빌콩 비빌콩 비빌콩
삼 시가리를 삼고 보니
삼 시가리가 또 남었네
비빌콩 비빌콩 비빌콩
언제 다 삼고 갈꺼나
비빌콩 비빌콩 비빌콩
비빌콩 비빌콩 비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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