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3.22 / 주원님(여,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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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주리 청옥년에 금수축방 거북양정 퇴끼 화상을 그릴때에 오징에로 먹을 갈아 양뒷길 깊이 풀어 깅개버들 눈 기레라 초재 낭군 찾아올때 소리 듣자는 귀 기레라 남대여체 여화중에 꽃따먹자 입 기레라 허리는 몽창 꽁지는 낭창 완연한 저 퇴끼 아나 이라 별지종 니나 갖고나 익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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