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0132 / 전남 보성군 조성면 덕산리 감동 / 댕기노래
1990.3.22 / 김순녀(여,80)
열닷냥에 떠올 댕기
홑닷냥에 접은 댕기
옥수레로 박음 댕기
운주준주 물린 댕기
나 한나는 사랑 댕기
우리 동상 새암댕기
성안에서 널 뛰다가
잊었다소 잊었다소
성밖으로 잊었다소
이재미가 주섰는가
이재미도 아니 줍고
아재미가 주섰는가
아재미도 아니 줍고
원님 아들 원선이가
요내 댕기 주섰담서
지척없이 나를 도라
연분에서 줏은 댕기를
매척없이 너를 줘야
상해책 거느리고
살림할때 너를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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