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wanju:wanju-0407
완주-0407 / 전북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신전마을 / 무덤다지는소리
1991. 1. 17 / 한갑수(남,77세)
@허이 허라 달 구
-성주야 성주로다
-그 재목을 내랴허고
-성주본향이 어디멘고
-서른 두 명 역군들이
-경상도 안동땅에
-옥도끼를 갈아메고
-제비원이 본일레라
-소평대평 들어가서
-제비원으 솔씨 받아
-소산에 올라 소목 내고
-소평대평으 던졌더니
-대산에 올라 대목 내어
-그 솔이 점점 자라나서
-원금산에 칡을 끊어
-황장목이 되었구나
-안고양친(?) 흔한 물에
-대장목이 되었네
-붕덩실 배 띄웠네
-오늘 성주는 요만일세
-“달구방아” 주추 다지는소리.
-성주풀이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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