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 1. 9 / 정산옥(여,6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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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 개야 지충개야 마시삼천 지충개야 떡잎같은 울어머니 속잎같은 나를 두고 어느 골짝 잠이 들어 날 샌 줄을 모르요 연지나 분통 어따 두고 쑥대물로 세수허요 임으 병풍 어따 두고 산소병풍 둘렀는가 임으 이불 어따 두고 뗏장이불 둘렀는가 뗏장문이 문 같으면 열고 닫고 허지마는 저승길이 질 같으면 오고 가고 허련마는
-창부타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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