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 2. 21 / 문서운
jeongeup-0469.mp3
주댕이는 뾰족해도 모든 쳐 말 한마둥 못 해 보고 등거리는 넓적해도 뒷 동산에 성 싸는디 산 짐을 못 져 보고 바리 바리 육바리라도 육십리 하선을 못 가 보고 먹통 한 짐은 짊어 졌어도 편지 한 장을 못 써보네/소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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