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imsil:imsil-0823
임실-0823 / 전북 임실군 삼계면 두월리마을 / 한글뒤풀이
1991. 1. 9 / 김언례
가갸거겨 가련하다 임을 의 그년 금년에 돈 잃고
고교구규 고은임을 눈에 걸고 균형을 잃을 쏘냐
거겨너녀 너 없으면 나 못 살고 나 없으면 너 못살고
노뇨누뉴 누노 등으로 해로울까
다댜더뎌 다자 선생 꿈을 꾸니 덕왕원이 정원디 두견 선생뿐이로다
다랴너려 날아가는 원앙새 너를 보니 심사로다 느릿느릿 다원월이 요 내 몸이 절로 난다
바뱌버벼 바람 불고 비온날에 벗 한번 보잣더니 분주하여서 못 보것네
버비바비 비빔밥을 못 다 먹고서 가잔말이 웬말인가
사샤서셔 사사로 맺힌 맘 서서이나 풀고가서
아야어여 알라나 알라나 알라난듯 어이디나 더디는가
자쟈저져 자잔시간이 늦어가 어이디나 더디는가
차챠처쳐 차차로 맺힌 맘 처처이는 풀고 가소
카캬커켜 크다큰 빈방 안네 혼자 되도 내 팔자
파퍄퍼펴 파령도 생한날에 푸른 안개가 웬일인가
하햐허혀 할 일 없다 구만장 헐 일 없이 넘어간다/소팔
> CD: 전북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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