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 8. 19 / 박갑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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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며는 몇백년이나 사드란 말이냐 죽음에 들어서 남녀노소가 있나 살아서 생전 시절을 각기 맘대로만 헐거나 - 헤 낮에는 나무하고 밤이면 새끼꼬기 낮에는 날마다 밤이면 또 밤마다 주야 불철일 마른다 청산아 너는 내 설움을 알 - 거나 - 헤
-지게목발노래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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