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iksan:iksan-0401
익산-0401 / 전북 익산군 삼기면 오룡리 검지마을 / 논고르는소리
1991. 8. 19 / 박갑근 외
@어럴럴럴 상사뒤야
-파세 파세 논을 파자
-논을 파야만 모를 심지
-잘도나 판다 잘도나 파네
-이리도 쌍쌍 저리도 쌍쌍
-쌍으로만 잘도나 판다
-푸짐한 노래 멋진 가락에
-어깨춤 궁둥이 춤이 저절로 난다
-방죽 같은 큰 논배미가
-우렁찬 소리에 다 넘어 간다
-고생이라 하들 마소
-이 농사를 지어다 가서
-추수동장을 하고나 보면
-이 아니 영화로세
-서산에 걸린 저 햇님은
-우리를 못잊어 재 못 넘어 간다
-'논파는소리'. 주로 수렁논에서 쇠스랑으로. 음악성은 높으나 구전이 아닌 듯. 창작. 북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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