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0614 / 전북 고창군 해리면 사반리 미산.각동마을/ 베틀노래
1991. 3. 18 / 김순례
오늘날도 하 심심하길래 베틀노래나 불러나 보세
에- 야라 베 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이 수심만 지노라
낮에 짜면 일광단이오 밤에나 짜면은 월광단이오
일광단 월광단 다 짜버리고 우리 낭군 바지저고리 언제나 짤까
에야라 베 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이 수심만 지노라
서울에서 짜면 생사판이오 고창에서나 짜면을 생노방이오
생사판 생노방 언제나 다 짜고 우리 아들 바지저구리 언제나 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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