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 3. 12 / 이귀녀(여,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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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피어서 청산이 되고 꽃은 피어서 화산이나 되네 산은 첩첩 천문이나 되고 바람은 시르렁 불었는데 물길은 철렁 한강수에 떴다 배는 저그 저그 오는 배가 순사 실고서 오는 밴 종 알었더니 조자룡이 낚수나 뺄래라 에라 만수
-앞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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