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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buan:buan-0615

부안-0615 / 전북 부안군 보안면 상림리 가분마을 / 신세타령

1991. 3. 12 / 이귀녀(여,73세)

잎은 따서 입으 물고 꽃은 꺾어서 머리에 찌리고(찌르고)
나무 같은 두턴 정은 뿌리나 같이나 백여놓고
우리 고운 인생은 열매나 맺어놓고
백년 살자 하였는디 이별말이 웬말인고


-앞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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