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0605 / 전북 부안군 보안면 상림리 가분마을 / 벼짐져나르는소리
1991. 3. 12 /
@너히너 하 너히너 너하 너히네
-너히너 허 너히너 너하 너하 너히네
-자 나나나 너히너 너허 저 근네(건너) 남산 밑이 껌응 치맷자리(검은 치마자락)
흰저구리 남끝동 달어입고 술동우만 이고 이리저리 헤미는구나
-너히너 허 허어어어- 어허-
저달은 떠서 대장군이 되건마는 나는 죽어서 무엇이나 될꺼나
-너히너 허 허어어어 허어 오동추야 달밝을 적 어서 바삐 집이로 가자
-나락짐져나르는소리
-잘 않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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