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2. 8. / 탁숙녀(여,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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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팔자나야 내 팔자나야 사주팔자 여덟팔자 거적다리나 타고난 팔잔데 고대광실 높은 집에서 원앙금침 깔고 잠자기는 다 틀렸고 굼틀굼틀 멍석자리에 깊은 정만 들자
울쳐 놓구야 담쳐 놓구야 칼로 빈듯이 물로 씻은듯이 하고 통록아지에 장은 오글박짝 끓는데 가더니 단 이백리를 못가서 또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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