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2. 7. / 조광복(남, 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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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 이러 어디야 이 이 큰 암소야 어정거리지 말구야 이 제골스로만 찾어 들어라 이러 이러 이 어둬 어디야 이 잔돌은 쓸어 넹기고 굵은 돌은 건너 뛰자 일 이러 이 어둬 어디야 어 이 오르내리지 말구야 어디 얼릉얼릉 가자 이러 이러 이 화채봉에 해는야 올라섰는데 한눈 팔지 말고 가자 이러 이러 이 어둬 어디야 이 점심참이야 늦어가니 우리도 얼릉하고 마세 이러 이러 이 어둬 쇠머리에 모춤 올라 앉겠구나 얼릉얼릉 잽싸게 가자 이러 이러 어둬 와와
◆ 소모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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