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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yangyang:yangyang-1706

양양-1706 / 강원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 / 고기푸는소리

1995. 1. 12. / 앞:김근배(남, 58세), 뒤:전성렬(남, 57세),엄기동(남, 58세), 김연배(남, 63세), 손종길(남, 53세)

@ 가래라소 가래라소

가래라소 가래라소
이번의 산대는 용왕의 산대다
이번 산대는 선원의 산대다
가래라소 가래라소
가래라소 가래라소
이번의 산대는 우리의 산대다
이번의 산대는 우리의 산대다
일년은 열두달에 삼백은 예순날
우리가 이거를야 잡아야 산다
인제야 가면은 원제나 오나
춘삼월에 또다시야 돌아오건만
내일은 이렇게 하다가는야 힘들겠다
물도야 차고야 용기를 내어서
한심 받아서 일을 하자
저기 저 가시던 저 할마시야
딸이나 있거들랑 사우나 삼지
딸은야 있기는 있다마는
나이가 어려서야 못주겠네
울릉도 호박엿 말만야 들어봤지
먹어도 안 봤구나 가래라소 가래라소
나두야 가면은 언제나 가나
가래라소 가래라소
일년은 열두달에 삼백은 예순날
가래라소 가래라소


◆ 가래질
◆ 산대질

» CD: 강원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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