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12. 3. / 김주기(남,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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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 어러 어 어디여 이러 어디여 올르내리지 말아라 이러 이러 어디여 이 암소야 굼정거리지 말구서 이 이러 이러 이러 이러어 해는 저 서산에야 반갑다고하오 얼른 논을 삶아주게 이러어 이러어 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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