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yangyang:yangyang-0809
양양-0809 / 강원 양양군 손양면 상양혈리 응달말 / 엮음아라리
1994. 11. 25. / 이호규(남, 66세)
잣나무 때가래야 전나무 연촛대야 스물둘아 상두꾼아
어화넘차 발 맞춰라 저 건너 뻘떡 자빠진 스발석치 홍두칠성
착깔고 착덮고 착늘어지면은 그만이지
어두운 동녘 어떤 친구가 날 찾아 오랴
호박꽃같은 앵무리 잔에다 술한 잔 부어 들구야
요리자울러 조리자울 정든님 잡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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