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yangyang:yangyang-0805
양양-0805 / 강원 양양군 손양면 상양혈리 응달말 / 엮음아라리
1994. 11. 25. / 이호규(남, 66세)
니팔자나 내팔자나 이불담요 깔고 원앙금침 돋워 비고
잠자보기는 애초에 일 다그러고
망울망울 멍석자리로 깊은 정만 듭시다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야 탐화봉접인데
나부가 꽃을 보구서 그냥 돌아 갈소냐
굵은 감재를 돌돌 긁어서 간난아버지 주구야 (0818 부터 )
간난이 하고야 나하고는야 굶어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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