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11. 24. / 김상진(남,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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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 가자 가자 아 어 집에서는 진수성찬에 만반지수를 보아 놓구서 오실때로나 기다리는데에 니가 안가서 다시 가서야 눈물만 흘린다 이러
이러 어디여어 서산에 지는 해가야 지구 싶어서 지느냐 (1306부터 다시 날 버리고 가는 님이야 가고 슾어 가느냐 이러 니가야 댕길적에는 가구 슾어 가느냐 죈 양반이 시키니 헐 수 없어 가잔나 이러 어서가자 어러 워 하 어 돌아를 서라 아어 돌지를 말고 빨리를 가자 이러
◆ 아라리 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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