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12. 18 / 이부길(남, 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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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녘새 웃녘새 천지고불 녹두새야 우리밭에 들지말고 저건너 최부자집 밭에가 들어라 워이!
아랫녘새 웃녘새 천지고불 녹두새야 우리밭에 들지말고 저건너 최씨네 부자집 밭에 가 들어라 우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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